주장이 처음 나온
Physicus 부원들은
매우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인다.
당연하게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격렬하게 말이 되는 소리냐며 반대했다. 특히
MIT에서 가장 격렬히 반대하고 있다. 아무래도 그들은 수학이 만물의 근원이라 생각하지만 만물 물리론은 그것을 반박하는 것이기 때문.
미국에서 한 예일대학교 화학과 대학원생은 화학이 물리라는 것에 동의하냐는 질문에
동의했다.
제갈건은 이러한 주장을 한
Physicus를 위헌 동아리 해산 심판을 청구하겠다고 했으나 이루어지지는 못했다.
주장이 처음 나왔을 당시
Physicus의 담당 교사였던
박민석 선생님은
1학년 2반 수업 시간 중
꼭 물리에 취해서 이러는 애들이 있다며 당연히 수학이 근본이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하기도 했다. 이 때 반 학생들은
김진원을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