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김독자 컴퍼니]] [include(틀:전지적 독자 시점/등장인물)] ==개요==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어떤 이야기]]의 결말을 보고 싶어서."''' > ---- >Episode 40.부화(孵化) (2) >'''「나도 [[김독자 컴퍼니|당신]]들과 결말을 보고 싶다.」''' > ---- >Episode 53. 구원의 마왕 (4)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인공'''. 게임 회사 '미노 노프트'의 QA팀 소속 계약직 직원이자, 매일 웹소설을 읽는 것이 취미인 회사원. 비주류 웹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을 완독한 유일한 독자이다. '멸살법'이 3149화를 끝으로 완결되었을 때 퇴근길에 같은 회사 동료 [[유상아(전지적 독자 시점)|유상아]]를 만나 이야기를 하던 중, 7시 정각이 되자 '멸살법'의 유료화와 함께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나타나 지구의 무료 서비스가 종료되었다고 선언하는 비현실적인 광경을 보며 당황하지만, 이내 기시감과 함께 이 상황을 익숙하게 받아들인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상황은 '멸살법'의 초반에 나왔던 장면과 일치했기 때문. 이후 본인의 지식과 기억을 바탕으로 살아남아 본인이 원하는 '결말'을 보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상세== >{{{+1 이 문서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br]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이었으나[* 오히려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매우 서툴고 소심한 성격이었다.], 유료화 이후에는 매우 이성적인 판단을 보인다.[* 이는 전용 스킬인 '[[제4의 벽(전지적 독자 시점)|제4의 벽]]'의 영향으로 인해 현실을 '소설'로 인식하게 되었기 때문. 따라서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겪더라도 거의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특정 상황에 몰입하거나 현실 속 지인을 만나는 경우[* 주로 [[이수경(전지적 독자 시점)|이수경]]이나 송민우.], 또는 감정적인 동요를 겪을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평범한 사람들처럼 판단이 흐려지기도 한다. 상당히 암울한 유년기를 보냈다. 어릴 때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고통을 받았던 전직이 있었고, 심지어 이러한 상황을 참지 못한 [[이수경(전지적 독자 시점)|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인 후 감옥에 간 이후에는 친척들 손에 맡겨져 자랐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인 탓에 친척들의 눈치를 보는 것은 보거나 왕따를 당하는 것은 기본이었고,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어머니가 수감 생활 도중 쓴 에세이[* 지하살인자의 수기. 당시 한국판 '지하생활자의 수기'가 탄생했다는 평가[* 독자 왈 완전한 과대평가라고.]를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올랐다고 한다.]로 인해 신상이 완전히 노출당하는 바람에 매일 기자들이 따라다니거나, 학교와 회사에서 왕따를 당한 전적이 있다. 입시도 망치는 바람에 지방대에 진학하기도 하고, 난수뽑기도 잘못 걸려 최전방에서 군복무를 했다고 한다. 겨우 들어갔던 중소기업의 계약직마저도 곧 계약 기간이 끝날 위기에 처해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과거사나 가정사로 인해 본래는 무기력하고 자존감이 낮은 소심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이런 과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지 스스로를 멸망 전부터 이미 오랫동안 좌절해오고 있었던 인물이라고 평가한다.[* '이 녀석은 이 세계가 멸망하기 훨씬 전부터, 줄곧 절망해 있던 종류의 인간인 것이다. 마치 나처럼.' Episode 4. 위선도 선이다 (2) 中] 일련의 비극으로 인해 성격까지 영향이 미치며 가족도, 친구도, 행복했던 기억도 없었다고 한다. '멸살법'은 이러한 독자에게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준 소설로, 스스로 디스를 많이 하지만[* '누차 말하지만, 멸살법이 괜히 망한 게 아니다.' Episode 20. 범람의 재앙 (2) 中], 본인에게는 단순한 소설 이상의 의미를 지나고 있는 매우 소중한 작품이다.[* 본인도 '멸살법'이 없었다면 이미 예전에 죽었을 거라고 여러 번 언급한다.] 언제나 동료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지만 이는 본인의 희생이 강제되기 때문에[* 추가로 자신은 이런 선택지를 거의 개의치 않으며, 이는 자기애가 거의 전무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일행들은 죄책감을 느끼고 상처를 받는다. 독자가 고민이 있어도 혼자 짊어지는 등의 행동을 한 것도 동료들이 느끼는 거리감에 무게감을 준다.[* 애초에 늘 혼자였기 때문에 사회성이 다소 부족한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말솜씨가 좋지만 솔직한 감정 교류, 친목을 위한 대화에는 영 소질이 없다.~~아싸~~ 그래도 동료들 모두 독자가 자신들을 소중히 여긴다는 걸 알고 있으며, 독자는 이들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라고 할 수 있다. 최고의 어드밴티지는 '멸살법'의 모든 내용을 알고 있다는 것과 매우 이성적인 판단에서 비롯된 침착함, 그리고 뛰어난 말재주. 특히 [[tls123]]에게 '멸살법'의 텍본을 지급받아 압도적인 정보력을 지니고 있으며,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효율적인 공략법을 찾아내고 클리어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다. 독자의 가장 중요한 아이덴티티로는 바로 독자가 이야기 자체를 사랑하는 인물, 즉 '독자' 그 자체라는 점이 있다. 어머니와의 기억으로 인해 어릴 당시부터 책을 좋아해 왔으며, 스스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라고 한다. 자신이 독자라는 걸 무의식적으로 계속 상기하고 있는지 본인보고 주인공이 아니라고 하는 모습도 자주 보이며, 자신은 주변인일 뿐이라며 의식적으로 동료들과 거리를 두기도 한다.[* 본인의 방어기제인 듯하다.] ==성격== 초반에는 냉정하고 이기적인 부분이 강조되었고, 자기비하적인 성향 때문에 매사에 냉소적이며, 자조 섞인 태도를 취하기도 했다. 하지만 작품이 진행되면서 일명 '구원튀'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자신을 아끼지 않고 희생하는 헌신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그래서 그 외 타인과 자신에 대해선 돌 보듯 대한다. 자기 사람과 아닌 사람에 대한 구분이 상당히 확실하다. 반골기질이 강하다. 상류층, 특히 성좌[* 특히 개중에서도 대성운의 소속 성좌들.]를 보면 주로 발동하며 <스타 스트림>을 갈아엎는 원동력이 된다. 정신력이 굳건하고 높은 의지력을 지니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멸망 이후에는 추진력있게 행동하며, 때로는 파격적인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데 늘 치밀한 계산을 통해 산출해낸 것이다.[* 그런데 가끔은 진짜로 무모하다. 뭐든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생각하기 때문.] 과거에는 인간 혐오가 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작품 초기엔 별개로 살릴 수 있었을 사람들을 살리지 못했던 스스로의 행적에 죄책감을 느껴왔다.[* 또한 초반부에도 윤리는 지켰으며 선의를 베풀 때도 있었지만 이를 위선이라고 생각했다.] 본인에 대한 기준이 높아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박하다. 애초에 자존감도 낮다. 그러나 음침한 성격은 아니며 오히려 이를 승화하는 블랙 유머 감각이 있다. 심각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드립도 자주 치는 편. ==작중 행적== ==능력 및 강함== ==인간 관계==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