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곽위키의 임시 위키입니다.
오류를 해결하는 동안 임시로 사용할 것이며, 추후 url 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r5 ➤ r6
84 *알레프-원 - 데니아 (추정)
85
86==특징==
87===공명 어빌리티===
88공명자들이 사용하는 초능력. 주파수 조종과 더불어 사람에 따라 원소가 다르게 작용하여 특수한 능력을 사용한다. 공명자가 발휘하는 능력은 대상의 경험이나 무의식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측되며 이는 돌연변이형 공명자에게 더 명확히 드러나는 편으로 능력 각성의 계기가 곧 능력의 특성이 되는 경우가 잦다. 공명자가 발휘하는 공명 어빌리티에서는 특정한 '주파수 스펙트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능력의 기원이나 형태를 분석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89
90다만, 공명의 힘을 각성한 「산예(狻猊)」라는 종족처럼 공명자가 아님에도 공명 어빌리티를 갖고 있는 사례가 존재한다. 작중에서 수호신과 울림 에너지 덩어리인 파수인도 공명 어빌리티를 갖고 있음이 묘사된다. 즉, 공명 어빌리티는 공명자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이되 필요충분조건은 아닌 셈.
91
92공명자는 흑석으로 제조된 무기에 주파수와 원소를 담아 사용하거나 신체능력을 올리기도 하고, 소노라에서 발견된 생물과 공명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93
94====오버클럭====
95공명자의 공명 어빌리티가 폭주한 상태, 혹은 폭주한 공명자가 일으킨 사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보통 공명의 힘이 과부하될 때 일어난다. 카멜리아 얽힌 별 임무에서 밝혀진 바, 공명의 힘이나 감정이 격양될 때 심해진다고 한다.
96
97공명 어빌리티를 분석할 때에는 주파수의 형태로 그래프를 확인하는데, 여기서 오버클럭에 관련된 항목이 '임계치'와 '안전성', 그리고 오버클럭 현상이 일어났을 때의 '최고 등급'이다. 임계치는 그래프가 최대 변동치가 얼마나 한계치에 가까운가를, 안정성은 그래프가 얼마나 규칙적인가를 확인한다. 임계치나 안정성이 낮으면 낮을수록 오버클럭의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어빌리티의 위험성은 공명자가 어빌리티의 제어 능력을 단련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98
99 *금희 - 용의 별자리와의 사투 후, 2차 공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오버클럭 상태가 됐다.
100 *장리 - 어린 시절 오버클럭의 영향으로 팔에 상처를 입었지만, 성장하며 제어 능력을 단련해 오버클럭 위험성이 극단적으로 낮아졌다.
101 *카멜리아 - 오버클럭에 의한 침식 때문에 육체와 정신이 계속 망가지고 점점 갉아먹히고 있다.
102 *카르티시아 - 플뢰르 드 리스와의 전투에서 위기에 빠진 방랑자를 구하는 과정에서 오버클럭 상태가 됐다.
103 *갈브레나 - 오버클럭 상태가 되면 본명처럼 흰색으로 변모한다. 다만 리스크 없이 쓰는 건 아니고 특정 대가가 따른다. 작중에서는 강력한 잔상의 집합체인 체내의 키메라가 부담을 덜어줬다고.
104 *치사 - 작중에서 오버클럭 위험이 높은 것으로 묘사되며, 그녀가 차고 있는 목걸이에 오버클럭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105 *모니에 - 작중에서 다리의 에너지가 부족해짐과 동시에 리액터 드라이브를 지키던 엑소스웜에게 방해를 받자 일시적으로 오버클럭을 일으켜 저항했다.
106 *에이메스 - 오버클럭 상태로 공명을 시도해 엑소스트라이더의 공명자가 되었으나, 그 과정에서 생긴 부하를 감당하지 못해 육체를 잃고 전자 유령 상태가 되었다.
107====2차 공명====
108"연구 비망록-#C545 날짜: [--26]
109931번째 실험, 성공이 머지않았다. 931호 「역류계」는 자신의 동료들처럼 강력한 공명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산산이 부서졌다. 하지만 그 「희생」은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왜곡된 시간을 되돌린 것이다. 1.29초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고 있다. 「2차 공명」 이론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다. 서로 공명하는 두 개체의 주파수는 공명의 힘이 강하게 충돌하는 상황에서, 약한 쪽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을 발휘한다.
110... 다만 내 「역류계」가 워낙 약한 탓에, 만약 강력한 공명자가 있다면... 아니, 이건 너무 위험하다. C-001의 공명 충격을 감당할 만큼 강한 대상은 없다. 공명자는 결국 오버클럭되어... 931개의 「역류계」와 같은 결말을 맞이하게 될 거다.
111코멘트: 「기인」과 반드시 대화를 나눠야 한다. 기인이 C-001에게 내리는 명령이 유일한 변수이다. 931호 「역류계」의 일시적 성공과 그 명령 사이에 모종의 연관이 있는 게 분명하다... 내가 잘못 봤을 리 없다. C-001이 분명 931호에 알 수 없는 변수를 전달했다. 931번째 실험에서 예전처럼 또 실패할 거라고 생각한 그 순간..."
112
113동일한 공명 주파수를 충돌시킬 경우 약한 쪽의 공명에 과부하 상태가 발생하는 현상. 강제적으로 과부하를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에 공명의 힘을 견디지 못하면 대상 자체가 파괴될 위험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그 대상이 공명자라고 하면 오버클럭의 위험성이 같이 따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공명 대상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능력을 발동하는 것이 가능하며, 작중에서 금희가 2차 공명을 발동해 수호신의 능력을 뛰어넘은 바 있다.
114
115이를 조사했던 연구원은 오버클럭 현상이야말로 2차 공명을 위한 전제 조건일 것이라고 의심했다. 적어도 2차 공명이 공명 대상을 더 강력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건 입증되었기에 잔성회 또한 승소산 사건 이래 2차 공명에 주목하기 시작했다.